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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2-09-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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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예상하지 못했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11호 태풍 힌남노에 대한 기상청의 설명입니다. 우리 천리안 위성이 찍은 태풍 모습을 보겠습니다. 점점 세력을 키웠고 근처에 있던 열대저압부까지 집어삼키면서 덩치가 더 커졌습니다. 여러 차례 경로가 바뀌었지만, 기상청은 결국 경남 남해안 상륙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거 역대급 피해를 냈던 사라나 매미보다 더 강한 상태로 들어오는 건데요. 스튜디오에 윤영탁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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