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9월 2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2-09-02 22:4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한 번도 예상하지 못했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11호 태풍 힌남노에 대한 기상청의 설명입니다. 우리 천리안 위성이 찍은 태풍 모습을 보겠습니다. 점점 세력을 키웠고 근처에 있던 열대저압부까지 집어삼키면서 덩치가 더 커졌습니다. 여러 차례 경로가 바뀌었지만, 기상청은 결국 경남 남해안 상륙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거 역대급 피해를 냈던 사라나 매미보다 더 강한 상태로 들어오는 건데요. 스튜디오에 윤영탁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관련
기사
"사라·매미 때보다 강해"…태풍 '힌남노' 경남 남해안 상륙한다
비바람 강해진 제주…'힌남노'가 밀어올린 수증기 도착
'태풍 비상체제' 부산·경남…육지로 배 올려 풍랑 대비
이런 매머드급 태풍은 없었다…비·바람 모두 몰고 올 듯
"말꼬투리 잡기" 입장 낸 이재명…윤 대통령은 '거리두기'
측근들은 불출석에 '무게'…이재명 최종 결단 남았다
이재명 서면조사 불응해 소환?…민주 "이미 2건은 응해" 반박
윤 대통령 부부 '거짓 해명' 의혹 무혐의…고발단체 "노골적 봐주기"
물가 상승 주춤했다? 그 뒤엔 30년 만에 최고 '외식비 폭탄'
야심찬 대책 내놨지만…"전세 사는 도중 주인 바뀌면 당한다"
"관련성 없다" 했던 질병청장, 바이오주로 2200만원 벌었다
갑자기 끊긴 '결제 알림 서비스'…알고보니 해킹이었다
[단독] "바로 코인으로 거래 가능" 마약 거래방 잠입해보니
보조금 끊긴 한국산 전기차…미 공장 가보니 "불공평…대안 필요"
눈앞까지 와 당긴 방아쇠…아르헨티나 부통령 암살 미수
[밀착카메라]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호국영웅 끝까지 찾는다
[백브리핑] 김의겸 vs 전희경…'거친 입'의 귀환
'거세진 비바람' 제주 비상태세…항구에 배 고정하며 대비
"X자 테이핑 보다 두꺼운 종이"…'역대급 태풍' 대비 어떻게?
단 4경기 만에…김민재, 이탈리아 리그 '베스트 11' 선정
[오늘, 이 장면] 야구장의 스파이더맨…왜 아웃이 아니지?
클로징 (BGM :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3악장 - 조성진)
관련
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9월 21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9월 20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9월 19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9월 18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취재
박진규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의료대란 관리 중" 정부에 분노…김종인 이어 김한규 입 열었다
'말하기 듣기 쓰기'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듣기'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사, 특히 방송국에서 근무하다보면 자연스레 말하는데만 익숙해지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메일
블로그
안나경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안나경 아나운서 입니다.
이메일
취재기자 0
취재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