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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명태균 2번 보고 연락 안 해"/이준석, 용산 해명에 "새빨간 거짓말"/한동훈 "김 여사 활동 자제 필요"
국감 이틀째…‘대통령 관저 의혹’ 공방/김용현, 국감장서 ‘장애인 비하’ 표현/명태균 “내가 입 열면 세상 뒤집어져”
국감장마다 '김 여사 의혹' 공방/"대통령 부부와 친분 밝혀도 좋다 말해"/지자체장 43명 '재난안전교육' 미이수
"끝장 국감" 벼르는 야당/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민주당으로 단일화/'다혜씨 음주운전' 영상 입수
잠시 뒤 '불꽃축제'…100만 인파 모여/'김 여사 특검법' 이탈표…여당은?/재보선 D-11 "단일화 쇼"vs"탄핵 시사"
'김 여사 특검법' 부결…최대 4명 이탈/"김 여사 있는 자리서 주식 수익 언급"/순방 연기 위약금 최소 5억8천만원
재표결 D-1…대통령실 "혐의없음 명백"/명태균 "윤 캠프에선 내 이름이 직함"/"관중 없다"던 국악공연 관람한 김 여사
'김 여사 특검법'에 두 번째 거부권/'명품백' 김 여사·최재영 무혐의 결론/하루 만에 10도 뚝…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한동훈 빠진' 여당 지도부, 용산 만찬/"한동훈 치면 여사 좋아할 것" 녹취/한국거래소 "김 여사 계좌, 시세조종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