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5월 19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05-19 22:16
수정 2023-05-20 15:2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 소식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찰단 얘기입니다. 일본과 합의한 일정이 나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알프스라는 원전의 오염수 정화시설을 점검하지만 과학적 검증보다는 시찰, 말 그대로 '보기'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정부 발표 내용을 보고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관련
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후쿠시마 시찰단' 21명, 5박 6일 방일…"정화시설 집중 점검"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전문가?…시찰단장 뺀 20명은 '비공개'
결국 단순 점검만?…'객관적 검증'에서 점점 멀어진 정부 입장
"최대한 접근할 수 있게 했다"지만…대만처럼 '둘러보기'만 할 듯
윤 대통령, G7 참석 차 방일…한국인 원폭 피해자들과 만나
[마약 밀수 추적 ③] 밀수범들의 실체는?…집에서 마약 쏟아지자 "알면서 왜 물어요"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구속영장 신청…"증거 인멸·도주 우려"
'전속력으로' 인도 덮친 70대 운전자…10대 학생 두 명 숨져
"바빠서 못 데리러 간 날 하필"…가슴에 남은 딸과의 마지막 통화
간호사·학생 수만 명 광화문 집결…당장은 진료·수술 차질 없지만
"주사파 타파할 선봉장"…순복음교회 목사 '전광훈 지지' 논란
김의겸 "법무부 공적시스템 사적 이용"…한동훈 "또 거짓말"
미국 10대 '절도 타깃' 된 현대·기아차…'2700억 보상' 합의
산둥팀 6명 도박 혐의로 체포…손준호 측 "변호사 선임"
BTS 진 보러?…'무단 방문' 간호장교 "업무 도우려고 간 것"
'목조건물 저승사자' 마른나무흰개미, 서울 강남서 발견됐다
[단독] '친구' 탈 쓰고 4년 동안 폭행·괴롭힘…피해자는 결국 뇌출혈
'문동은' 품어온 전국 유일 학폭 피해자 센터 10년 만에 폐쇄
128억뷰 '아기 상어' 2심도 "표절 아냐"…누명 벗은 이유는?
평범한 안타였는데…'아리랑 송구'로 점수 내준 강백호
맨유, 뉴캐슬 이어 이번엔 PSG까지?…주가 치솟는 김민재
"한 타라도 소중히 여겨야죠"…'진흙 투혼' 보여준 김주형
안세영, 세계 1·3위 연달아 격파…한국 배드민턴 4강 진출
[오늘, 이 장면] 르브론 제임스도 이런 실수를…
[기상센터] 일회용품 사용 줄이자…달라지는 야구장 풍경
클로징
관련
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9월 28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9월 27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9월 26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9월 25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취재
안나경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안나경 아나운서 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