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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07-10 22:04 수정 2023-07-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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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은 더웠지만, 내일은 새벽부터 또 강한 비입니다.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에 쏟아지는 장대비가 중부지방부터 예보돼 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도깨비 장마라 더 위험하고 그래서 더 대비해야 합니다. 오늘 충청권에 있는 대청댐이 올해 처음으로 미리 수문을 열고 폭우에 대비했습니다. 현장에 정영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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