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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9-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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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JTBC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 이종호 씨와 연락을 주고받은 내역을 저희 JTBC가 입수했습니다. 2020년,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했을 때인데 두 사람은 일주일 사이에 36차례 연락을 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김 여사 측은 주가조작 일당과는 관련이 없다며 선을 그어온 바 있습니다. 저희 단독 취재 내용은 잠시 뒤에 상세히 전해드리도록 하고 먼저 200년 만의 폭우가 할퀴고 간 남부지방의 피해 상황부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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