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보조금 6억' 딜레마 빠진 개혁신당…이준석 "돈 안 쓰고 법 바꿔 반납할 것"

입력 2024-02-21 13:22 수정 2024-02-21 22:13

이낙연 탈당 후 첫 최고위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이낙연 탈당 후 첫 최고위

개혁신당이 이낙연 전 대표가 통합을 철회한 뒤 오늘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현역 의원인 김종민 최고위원도 탈당하면서 개혁신당은 정당보조금 6억원을 받을 수 있는 의원수 5석을 채우지 못하게 됐는데요. 이준석 대표는 보조금을 반납하거나 기부하겠다고 했지만 관련 규정이 없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선관위는 관련 내용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난감한 이 대표의 발언 들어보시죠.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