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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1-15 21:23 수정 2024-01-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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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참사 책임을 물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과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을 재판에 넘기는 게 적절한지 외부 전문가 15명이 판단을 내리고 있는 겁니다. 앞서 경찰은 이 두 사람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지만, 검찰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리면서 1년째 기소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다가 결국 심의위가 열리게 된 건데 유족들은 두 사람 모두 기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럼 바로 심의위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바로 대검찰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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