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9월 13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09-13 22:02 수정 2023-09-14 18:4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4년여 만에 다시 손을 맞잡았습니다. 회담 장소부터 '우주 기지'였는데 푸틴은 공개적으로 "북한의 위성 개발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놓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두 정상은 군사기술과 무기 거래를 사실상 인정하는 발언도 주고 받았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4년여 만에 '우주기지 회담'…푸틴 "북한 위성 개발 돕겠다" 북, 회담 '1시간 전' 미사일 도발…북·러 위성 협력 우려되는 이유는 드러난 절박함? 30분 먼저 와 김정은 기다린 '지각 대장' 푸틴 회담 뒤 '건배' 만찬 진행…김정은 "러시아, 악에 맞서 승리할 것" '장기전 돌입' 단식장 실내로 옮긴 이재명…체포안 표결 염두? 윤 대통령, 3개 부처 개각 단행…'강성' 인사에 또 'MB맨' 발탁 "엄마, 내가 채 상병을 못 잡았어"…트라우마 시달리는 생존 장병 [단독] '왕의 DNA' 피해 교사도 학폭 가해자로 몰려 학폭위 섰다 어겨도 모르는 '접근금지 명령'…결국 막지 못한 '스토킹 살인' 괴롭힘→주거침입→폭행→살해…'위험 신호' 있을 때 적극 개입해야 [단독] 아이 낳으려면 3시간 이동해야…국내 '원정 출산' 매년 늘어 '대홍수' 리비아 5천명 사망·1만명 실종…"예견된 인재" 비판도 모로코 사망자 3천명 육박…골든타임 지났어도 "포기란 없다" 철도노조, 4년 만에 총파업…정부 "KTX 운행률 68% 유지" [밀착카메라] 한밤중에도 '뻥뻥'…풋살장 불빛·소음에 주민들 "쪽잠" 주민센터·호텔·지구대…전국 곳곳서 '흉기 난동' 잇따라 "연두색 번호판 피하자"…올 들어 3억 넘는 법인 슈퍼카 급증 명품·보석 등 반값 기회…고액 체납자 압류품 공매 '줍줍' 행렬 데굴데굴 땅청소하던 소똥구리…실종 50년 만에 돌아왔다 [D:이슈] '지뢰 악몽' 이겨낸 해병 이주은…실내조정 은·동메달 쾌거 사라졌던 그림이 벽장 속에…60년 만에 돌아온 장욱진의 '가족' '손흥민 맹활약' 클린스만호 드디어 첫 승…이겼지만 아쉬운 뒷맛 "타자가 얼어붙었다"…류현진, 복귀 후 첫 퀄리티스타트 벤투호는 어땠나?…감독 부임 후 첫 경기서 4-1 대승 테니스 전설 맞는 세르비아…따듯한 환영에 '뜨거운 눈물' [오늘, 이 장면] 일본에 졌던 독일 맞나요?…프랑스에 분풀이 [날씨] 늦더위 식혀준 가을비…영동·남부지역에 집중 클로징
광고

관련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