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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05-23 22:30
수정 2023-05-2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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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시찰단이 오늘(23일)부터 본격적인 오염수 시설 시찰을 시작했습니다. 중점적으로 보는 시설은 알프스로 불리는 오염수 정화장치, 그리고 처리된 오염수를 보관하는 K4 탱크 등입니다. 시찰단이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라는 부분은 아직 의문입니다. 시찰단이 방금 전 언론에 오늘 시찰 내용에 대한 브리핑을 했습니다. 바로 후쿠시마에 나가 있는 김현예 특파원을 연결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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