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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2-09-03 20:06 수정 2022-09-0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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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우리가 경험했던 그 어떤 태풍보다 강할 거라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는 화요일 오전에 부산 남서쪽 70km 지점, 그러니까 경남 거제나 통영 인근에 상륙한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이후 내륙을 훑고 울산을 지나 빠져나갈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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