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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수) 아침& 다시보기

입력 2022-08-31 08:44 수정 2022-09-0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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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639조 원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본예산은 올해 예산보다 5.2% 늘었지만, 추경 예산까지 포함하면 올해보다 6% 정도 줄어든 안입니다. '허리띠를 졸라매자' 경제부총리의 말 그대로 그동안 계속 늘어났던 씀씀이를 줄이겠다는 건데요. 물가와 금리, 환율까지 비상인 상황에서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해 꼭 써야 할 돈까지 줄인 게 아닌지 걱정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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