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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2-08-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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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법원 소식으로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재판부가 이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직무는 정지됐습니다. 비대위를 꾸릴 '비상상황'이 아니었고 정당 민주주의에도 반한다는 게 핵심적인 이유입니다. 이같은 결정은, 공교롭게도 윤석열 대통령까지 참석한 국민의힘 연찬회 다음날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혼돈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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