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사진=로이터〉
러-우크라 전쟁
우크라 매체 "러시아 파병 북한군 18명, 부대 이탈 후 붙잡혀"
윤대통령, 나토 사무총장에…"러·북 군사 밀착, 좌시 않을 것 "
나토 사무총장 "윤대통령과 논의…북한 파병, 중대 긴장 고조"
'북한군 영상' 진위 논란 속 "북·러 협력, 제3국 겨냥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