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사무총장, 윤석열 대통령(왼쪽부터).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러-우크라 전쟁
'북한군 영상' 진위 논란 속 "북·러 협력, 제3국 겨냥 아냐"
"넘어가지 말라우" 북한군 동영상 진위 논란...미국·나토 신중한 이유는?
국방부,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질문에 "가능성 열어놓고 지켜볼 것"
"대한민국, 분단 끝낼 기회" 우크라군이 한글로 올린 글 [소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