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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7-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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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총선 때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보낸 문자가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당시 김 여사가 명품 가방 사건에 대해 사과하겠단 문자를 보냈는데, 한 후보가 읽고 답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오늘(6일)은 "사실상 해당 행위"라는 비판까지 나왔고 한 후보는 "전당대회 개입"이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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