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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통화 따라가니 '중국집'…마지막 통화 "입원하러 가"

입력 2024-06-27 15:30 수정 2024-06-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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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검찰 검거팀과 3개월간 동행하며 징역형이 확정되고도 감옥을 피해 활보하는 자유형 미집행자들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거리의 탈옥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아예 재판조차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추적했습니다.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기도 하는데요. 어디론가 유독 많이 전화한 재판 불출석자. 수감 전 마지막 통화도 인상적입니다.


전체 영상은 오늘(27일) 저녁 6시 50분 JTBC 뉴스룸에서 공개됩니다.


취재 : 박병현 연지환
영상편집 : 정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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