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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위 수사관에 '들통'…갑자기 부여잡는 가슴팍?

입력 2024-06-28 14:00 수정 2024-06-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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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검찰 검거팀과 3개월간 동행하며 징역형이 확정되고도 감옥을 피해 활보하는 자유형 미집행자들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거리의 탈옥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대놓고 사법을 무시한 채 집에서 게임을 즐기던 사람도 있습니다. 2m 담벼락을 탄 검거팀에 딱 걸린 미집행자. 체포하려 하니 가슴을 부여잡습니다.


전체 영상은 오늘(28일) 저녁 6시 50분 JTBC 뉴스룸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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