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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때 볼일 급하다고”…싹 바뀐 외모에도 8년 만에 '철컥'

입력 2024-06-26 17:00 수정 2024-06-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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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검찰 검거팀과 3개월간 동행하며 징역형이 확정되고도 감옥을 피해 활보하는 도망자, 이른바 '자유형 미집행자'들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죗값을 치르지 않는 이들을 '거리의 탈옥수'라고도 하는데요. 검거팀은 8년 전 자신들의 손으로 잡은 미집행자와 다시 맞닥뜨렸습니다. 이번에도 범죄를 저지르고 형이 확정된 '미집행자' 신분이었습니다. 이들의 대면은 어땠을까요.


전체 영상은 오늘(26일) 저녁 6시 50분 JTBC 〈뉴스룸〉에서 공개됩니다.

취재 : 박병현 연지환
영상편집 : 정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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