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단도직입] 윤건영 "못된 버릇 고쳐놔야"…배현진 '의혹 제기'에 헛웃음 치더니

입력 2024-06-19 18:52 수정 2024-06-19 21:09

"김정숙 여사, 참다참다 고소 나선 듯…일종의 스토킹"
"현안 질의 불출석,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
"뇌물의 '길' 열어준 권익위 해석, 세계적 코미디감"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김정숙 여사, 참다참다 고소 나선 듯…일종의 스토킹"
"현안 질의 불출석,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
"뇌물의 '길' 열어준 권익위 해석, 세계적 코미디감"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사그라들 것 같던 이 이슈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로 이어지게 됐죠.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입니다.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정숙 여사, 배현진 의원 직접 고소…왜

                  

 
  • 경찰 수사 시작 땐 김정숙 여사 출석하나

                  

 
  • 국민의힘 "의정 활동" 주장에 대한 입장은

               

 
  • 국회의원은 면책특권 있는데 이 사안은

                  

 
  • 윤 대통령 순방 비용 자료 요청 계획 있나

                 

     
  • 대통령실 상대 현안 질의 예정돼 있는데

                    

 
  • 명품백 수수 의혹 현장 조사, 가능한가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현장 조사 가능성은

                

 
  • 오늘 행안위에 정부 부처 불출석했는데

                 

 
  • 여당과의 협상 주말까지 가능한가

                 

 
  • 민주당 당헌·당규 개정에 대한 입장은

              

 
  • '화초회' 결성…친문계 결집 해석 있는데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