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으로서 본 정치와 실제 차이점은
고민 끝에 최고위원 불출마 했는데…왜
전대 앞두고 지지하는 당대표 후보 있나
'한동훈 vs 반한동훈' 당대표 구도…이유는
한동훈 향한 "배신 정치" 주장에 대한 입장은
치열해지는 당대표 선거…이후 후유증 없을까
대표-최고위원 후보 '러닝메이트' 표현 부정…왜
'김진표 회고록' 파장…대통령 언론관 문제없나
방송3법 가결 유력…국민의힘 대응 방안은
오대영라이브 > 단도직입
[단도직입] 김민전 "탈당 장예찬·도태우, 복당 막을 이유 없어"
[단도직입] 김민전 "한동훈 '채상병 특검안'…당대표 후보의 공약 될 수 없어"
[단도직입] 노종면 "김홍일 방통위원장, 사퇴했어도 증인으로 불려나올 수밖에"
[단도직입] 노종면 "02-800-7070 번호, 대통령실 고위 간부 가능성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