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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신동욱 "한동훈, 영남 지역서 비대위 때보다 열풍 약해졌다는 말 들어"

입력 2024-07-01 19:02 수정 2024-07-01 21:09

"절체절명의 국민의힘, 국민 신뢰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총선 패배 딛고 일어서려면 화합과 통합해야"
"윤 대통령, 이태원 참사 음모론 있다는 정도로 얘기했을 것"
"방송3법,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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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의 국민의힘, 국민 신뢰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총선 패배 딛고 일어서려면 화합과 통합해야"
"윤 대통령, 이태원 참사 음모론 있다는 정도로 얘기했을 것"
"방송3법,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법"


[신동욱/국민의힘 의원 (지난 4월 11일 / 서울 서초을 당선 당시) : 저는 오랫동안 언론계에서 생활해왔습니다 최근들어 한국정치가 분열과 양 극단의 정치로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합니다. 오늘(1일)은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언론인으로서 본 정치와 실제 차이점은

  • 고민 끝에 최고위원 불출마 했는데…왜

  • 전대 앞두고 지지하는 당대표 후보 있나

  • '한동훈 vs 반한동훈' 당대표 구도…이유는

  • 한동훈 향한 "배신 정치" 주장에 대한 입장은

  • 치열해지는 당대표 선거…이후 후유증 없을까

  • 대표-최고위원 후보 '러닝메이트' 표현 부정…왜

  • '김진표 회고록' 파장…대통령 언론관 문제없나

  • 방송3법 가결 유력…국민의힘 대응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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