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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월)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7-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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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격노한 적 없다' 대통령실이 VIP 격노설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이야기 한 적 없다' 대통령실이 이태원참사 조작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명품백은 어디에 있나? 보관 장소에 대한 답도 나왔습니다.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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