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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영장 심사…구속 갈림길

입력 2022-11-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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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실장의 구속 여부를 가를 영장 심사가 오늘(18일) 있습니다.

대장동 사업자들에게서 1억 4천만원의 뒷돈을 받고, 또 수사를 받던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지시하는 등 모두 4가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심사는 오후에 시작됩니다.

결정은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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