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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14시간 조사…모든 혐의 부인

입력 2022-11-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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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 측근 정진상 실장에 대한 검찰 소환 조사가 어제(16일) 밤까지 14시간 가까이 진행이 됐습니다.

대장동 일당에게서 1억4000만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부분, 김만배 씨의 천화동인1호 지분의 절반을 받기로 약속한 부분 등을 집중적으로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진상 실장이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는 만큼, 검찰이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재명 대표 조사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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