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8월 2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2-08-02 22:41
수정 2022-08-03 10:1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현직 헌법재판관이 연루된 의혹으로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당사자는 이영진 헌법재판관입니다.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이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접대를 한 사람은 법원에서 소송 중이던 A씨입니다. 이들 사이엔 판사 출신의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헌재와 법원은 별개의 기관이죠. 그럼에도 A씨는 이영진 헌법재판관이 자신의 재판에 도움을 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헌법재판관은 장관급 예우를 받습니다. 국회가 탄핵하지 않으면 해임하기 어렵습니다. 헌법이 신분을 보장해준 만큼 그 누구보다 도덕성과 공정함에 흠결이 없어야 합니다.
관련
기사
[단독] '현직 헌법재판관' 이영진, 골프 접대 받았다
[단독] "500만원·골프 의류 보냈다" 주장엔 "금시초문"
"조사하면 받겠다" 이영진 재판관, 김영란법 위반 소지도
[단독] "숨진 참고인 김씨, 김혜경 수행 기사" 새 증언 나와
[이슈체크] '단순 참고인' 아닌 '핵심 관계자' 정황 줄줄이
'만 5세 입학' 역풍 불자…나흘 만에 '아님 말고식' 결론
[인터뷰] "만 5세 입학, 슬픈 이야기…캠프 때 논의 없었다"
"법사 이권 개입" 지라시에…진상 파악 나선 대통령실
비대위 전환 속도 내는 국민의힘…"위장 사퇴쇼" 비판도
펠로시 '대만 방문'에 긴장 고조…중국군 "침입자는 매장"
[단독] 학대로 '괴물' 된 아들…"집은 지옥이었다" 옥중 인터뷰
[단독] 방향 바꾼 옥시…영국 본사 보고서엔 "보상책임 제한"
21년 만에…미, '9·11 테러 배후' 알카에다 수장 제거
오이·배추 70% 올랐다…소비자물가 24년 만에 최고 오름세
[백브리핑] "욕설 플랫폼 만들자" 이재명, 재밌자고 한 말?
[단독] n번방 사건 뒤 'AI 탐지' 도입했지만…이름값 '글쎄'
또 그 부대서 성추행…"확진자 음료 마셔라" 강요까지
"오토바이 금세 출고" 약속하고 '먹튀'…피해자 90여 명
"손흥민? 아니고 송홍민"…이름도 골도 빼닮았다
[오늘, 이 장면] 베이스 맞고 튄 '행운의 안타'…하루에 두 번이나?
[날씨] 밤사이 수도권·강원 많은 비…3일 전국 무더위
클로징 (BGM : 보물 - 자전거 탄 풍경)
관련
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5월 19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5월 18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5월 17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5월 16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취재
오대영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조국 "대통령 음주 자제·특검 수용" 등 10개 사항 요구
권력 감시, 약자 보호, 국가 발전. 기자로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안나경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안나경 아나운서 입니다.
이메일
취재기자 0
취재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