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스타성 있다면 MVP도 내가"…김도영만 손가락 4개 폈다

입력 2024-10-21 18:16 수정 2024-10-21 18: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31년 만에 KIA와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습니다. 두 팀이 각오를 밝혔는데, 막내의 패기를 보여준 김도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몇차전을 예상하냐"는 물음엔 모두 다섯 손가락을 펼친 가운데 김도영만이 네 개의 손가락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지금 이 장면에서 보시죠.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