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파장
의협회장 "정신분열증 환자의 개소리, 부적절한 표현" 사과
의협회장, 대통령실 수석에 "정신분열증 환자의 개소리" 원색 비난
대통령실 "내년 의대정원 조정 안돼…2026년 논의는 가능" 재확인
심평원장 "내년 의대 7500명 교육 불가" 건보공단 이사장 "의대 증원 필요, 수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