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김선민 수석최고위원
장르만 여의도 > 장르만 인터뷰
[전문] 김건 "북한 파병은 차원이 다른 문제… 북·러에 더 강한 압력 넣어야"
[전문] 이성윤 “검찰, 김여사 도이치 의혹 '레드팀' 소집? 어차피 결론은 불기소"
[전문] 이상규 "친한계 '7간신' 언급, 본인이 용산에 못 껴서 그런 것"
[전문] 신지호 "대통령실 '명태균 해명' 무너진 건 안 좋은 징후…용산이 위기 자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