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단도직입] 박주민 "한동훈, '여의도 사투리' 그만…'채상병 특검' 자꾸 말 바꿔"

입력 2024-08-26 19:05 수정 2024-08-27 10:35

"계속 이어지는 '뉴라이트' 논란, 우연 아닌 정권의 핵심 철학인 듯 보여"
"간호법,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지 않았다면 진작 처리됐을 일"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계속 이어지는 '뉴라이트' 논란, 우연 아닌 정권의 핵심 철학인 듯 보여"
"간호법,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지 않았다면 진작 처리됐을 일"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코너, 단도직입 시작합니다. 오늘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한 두 달 만에 뵙는데요. 그 사이에 직함이 하나 늘었습니다. '의료대란대책특위위원장'인데요. 이 얘기는 조금 뒤에 하고요. '독도지우기진상조사위원회'도 출범됐는데, 독도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당에선 심각하게 판단하는 건가요?
 
  • 민주 '독도 지우기 진상 조사' 시작 이유는

 
  • '독도 논란' 실체가 없다는 비판도 있는데

 
  • 해병대원 사건 진상규명 TF 활동…상황은

 
  •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입장은

 
  • '간호법' 국회 본회의서 28일 처리되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