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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7-2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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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강제노역이 이루어졌던 일본의 사도 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조선인 노동자들과 관련한 전시물을 일본이 미리 만들고, 또 관련 역사를 설명에 모두 넣기로 약속하면서 우리 정부도 찬성했습니다. 다만 일본은 '강제동원'이란 말은 명확히 쓰지 않고 모호하게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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