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세
라오스서 마주한 한중외교장관...북러 밀착 우려에 "중국, 건설적 역할 해달라"
라오스 ARF서 한미일 vs 북러 외교전 전망…최선희 참석 여부 '주목'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500개 식별…480개 우리 지역에 낙하"
대통령실 경내에 떨어진 '북 오물풍선'…"심각성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