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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9-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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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JTBC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우려했던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양수가 터진 임산부가 병원 75곳에 연락했는데 모두 거절당했고, 갈비뼈가 부러진 90대 여성이 계속되는 거절에 병원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사례들에 대한 정부 설명은 이 임산부가 실제 진통이 있던 게 아니었고, 연휴 동안 병원 운영도 정상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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