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부상에도 이라크전 동행…'승리 요정' 황희찬
펄펄 난 배준호·오현규…손흥민 부재가 부른 뜻밖의 '세대교체'
'젊은 피' 배준호·오세훈 빛났다…'난적' 이라크 제압
'2경기 연속골' 오현규…"태극마크엔 나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