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장면|한국 축구
'임시 주장' 2승으로 마친 김민재…"결국 분위기는 선수들이 만든다"
"야유 없었다"하자 미소 보인 홍 감독
하니 '1열' 직관 최민희…국힘 "사생팬? 특권으로 따로 만나" 주장에 "회의 도중 아냐"
중대재해 증인 출석한 한화오션 사장, 하니와 웃으며 '셀카'…"유족 여러분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