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파장
"수용안을 제시하라!"…서울대병원노조, 31일부터 파업
의협회장 "정신분열증 환자의 개소리, 부적절한 표현" 사과
의협회장, 대통령실 수석에 "정신분열증 환자의 개소리" 원색 비난
대통령실 "내년 의대정원 조정 안돼…2026년 논의는 가능"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