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우원식 국회의장 물러가라" 항의, 왜
'첫 대정부질문' 본회의장서 고성 오갔는데
채상병 특검법' 위헌 소지 지적에 대해선?
'02-800-7070' 번호 사용자 논란 여전, 왜
대통령실 "격노 없었다" 뒤늦은 선 긋기, 왜
'채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
2년 만의 필리버스터 최장 시간은 6시간 50분 박준태…발언 중 화장실 다녀오기도
대통령실, '채상병 특검법' 통과에 "헌정사에 부끄러운 헌법 유린 개탄"
채상병 사건 '군 장비 파손' 비유한 주진우…박주민 "용납할 수 없는 망언"
'채상병 특검' 밤샘 필리버스터…"윤석열 탄핵 교두보" VS "부끄러운 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