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유튜브 모바일 라이브 캡처〉
김건희 여사 의혹
[단도직입] 노종면 "김홍일 방통위원장, 사퇴했어도 증인으로 불려나올 수밖에"
전주에 징역 3년 구형…'도이치' 항소심 선고 전 김 여사 소환 가능성
검찰, '최재영 목사 청탁' 관련 김창준 전 미 의원 배우자 조사
[단도직입] 노종면 "02-800-7070 번호, 대통령실 고위 간부 가능성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