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의혹
[단도직입] 노종면 "김홍일 방통위원장, 사퇴했어도 증인으로 불려나올 수밖에"
전주에 징역 3년 구형…'도이치' 항소심 선고 전 김 여사 소환 가능성
[단도직입] 노종면 "02-800-7070 번호, 대통령실 고위 간부 가능성 매우 높다"
'김 여사 명품백 의혹'에…정진석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