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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김민전 "한동훈 '채상병 특검안'…당대표 후보의 공약 될 수 없어"

입력 2024-07-03 18:53 수정 2024-07-03 19:05

"어느 후보가 되든 국민의힘 지지기반 화합해야"
"장예찬·도태우 복당 막을 이유는 없어"
"관내 사전투표, 민주주의 국가 어디에도 없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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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후보가 되든 국민의힘 지지기반 화합해야"
"장예찬·도태우 복당 막을 이유는 없어"
"관내 사전투표, 민주주의 국가 어디에도 없는 제도"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전/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어제) : 저는 최고위원에 나오면서 여러 캠프로부터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화합의 거멀못이 되어야 한다고 믿어왔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입니다.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3일)은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낸 김민전 의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 제안 받은 당대표 후보 캠프 어디인가

        

 
  • 후보 간 갈등 격화…당 혼란 상황 오나

            

 
  • 당대표 출마 후보 중 '반한동훈' 강한가

            

 
  • 한동훈의 '채 해병 특검안'에 대한 의견은

                 

 
  • 탈당한 장예찬·도태우 복당에 대한 입장은

               

 
  • '사전투표 폐지' 선거법 개정안을 냈는데

        

 
  • 사전투표에 대한 음모론, 해소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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