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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후보에 노경필·박영재·이숙연 제청

입력 2024-06-27 17:02 수정 2024-06-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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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노경필 수원고법 부장판사(59·사법연수원 23기), 박영재 서울고법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2기), 이숙연 특허법원 고법판사(55·사법연수원 26기) 〈사진=대법원 제공〉

왼쪽부터 노경필 수원고법 부장판사(59·사법연수원 23기), 박영재 서울고법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2기), 이숙연 특허법원 고법판사(55·사법연수원 26기) 〈사진=대법원 제공〉


새 대법관 후보로 노경필 수원고법 부장판사(59·사법연수원 23기), 박영재 서울고법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2기), 이숙연 특허법원 고법판사(55·사법연수원 26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오늘(27일) 퇴임을 앞둔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 후임으로 노 부장판사와 박 부장판사, 이 고법판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이 임명제청을 받아들이면 세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와 본회의 인준 표결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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