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서 '이종호' 민간인 이름 등장…왜
선서 없고 답변 부실…의혹 규명 충분했나
'채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
국민의힘, '채상병 특검법' 강행 방침에 "필리버스터로 대응"
"외압도 격노도 없었다"는 대통령실…'02-800-7070' 발신자 추궁하자 "국가기밀"
'VIP 격노설' 1년 만에 "그런 적 없다"…철통방어 나선 참모들?
"군인들 모욕은 대통령이…" 정진석에 맞받아친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