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은 지금
대통령실, 22대 국회 첫 등판…야당 '채 상병·김 여사' 공세 예고
원희룡, '김진표 회고록'에 "정치적·인간적 패륜…이재명식 정치꾼"
'4선'인데 상임위원장 못 맡은 안철수 "3선, 비수도권 나눠 먹어…관례 무시"
추경호, 사의 표명 닷새 만에 원내대표직 복귀…"국회를 국민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