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일본 '역사왜곡'
'위안부 강제동원' 묻자…이진숙 "논쟁적 사안" 답했다 취소
이상인, 국회 탄핵안 표결 전 사퇴…'방통위 0명' 초유의 사태
일본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될 듯…'강제성' 강조 여부 관건
라오스서 마주한 한중외교장관...북러 밀착 우려에 "중국, 건설적 역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