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로 망명한 러시아군 조종사 막심 쿠즈미노프. 〈사진=유로뉴스 유튜브 캡처〉
러-우크라 전쟁
젤렌스키 "북한 참전, 긴급한 문제…세계대전 향한 첫 단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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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북한군, 파병 규모 1만 명"…러시아는 부인
젤렌스키 "러시아에 북한 인력지원 확인…사실상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