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로이터〉
러-우크라 전쟁
우크라 "북한군, 파병 규모 1만 명"…러시아는 부인
우크라, 모병에 '미녀 동원·콘서트장 급습' …"참신" "황당" 시끌
미국, 연결도로 폭파에 "북한, 충돌 위험 행동 멈춰야"
우크라 매체 "러, 북한군 3천명 부대 편성...쿠르스크 배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