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12월 20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12-20 21:47 수정 2023-12-21 14:4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잠시 뒤 밤 9시부터 서울에는 이번 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령됩니다. 충남과 호남, 제주에는 큰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도 내려졌습니다. 내일(21일) 체감기온은 서울 기준으로 무려 영하 20도 아래까지 떨어질 걸로 보입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고 혹독한 날이 다가오고 있는 건데 먼저 굵은 눈발이 날리고 있는 전북 순창으로 가보겠습니다.

관련기사

영하 20도 '최강한파' 온다…서해·제주 '눈 펑펑' 대설특보 "올해부터 '눈 무게' 예보합니다"…무거운 눈, 그 위력은? 집 안에 들어가도 영하권…'더 독한 한파' 견뎌야하는 이들 경복궁 낙서 10대 "대가 10만원 받았다…문구도 정해줘" "죄송, 아니 안 죄송…예술했을 뿐" 2차 낙서범이 남긴 글 '문화재 훼손' 이유도 가지가지…"복원비용 받아낸다" 강경 대응 초등생 납치해 묶은 뒤 "2억 준비해라"…잡고보니 이웃이었다 '롤스로이스 뺑소니' 징역 20년 구형…유족 "엄벌해달라" 침묵 깬 김기현, 지역구 출마 시사 "울산 위해 전념" 여야, 내년도 예산안 극적 타결…3년 연속 '지각 처리' [단독] 숨진 하늘궁 신도 또 있었다…"허경영 불로유 자주 마셔" [단독] "대천사는 1억짜리"…하늘궁 탈퇴자들, 허경영 고발 '전두환 최후 추징금' 55억 환수 유력…867억은 '영원히 미납' '실거주 의무 폐지' 믿었는데…청약 당첨자들, 통장만 날릴 판 '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민주당 단독처리…의료계 반발 [밀착카메라] 등떠밀려 간곳이 왕복 10시간…두 번 상처받는 아이들 오토바이로 금은방 문 '쾅'…귀금속 훔치기까지 '딱 25초' "반란 일으킨 트럼프, 출마 자격 없다" 주 대법원 첫 판결 혹한·눈길도 못 막은 오체투지…이태원 유족 '특별법' 촉구 '장애인 고용' 외면한 기업·기관 어디?…부담금에도 버티기 일쑤 노인 구한 안경사, 서현역 의인…시민 영웅이 치는 '제야의 종' 유독 이강인에만 박한 평가…보다 못한 감독 "모든 걸 가진 선수" 안세영, 100점짜리 활약에도 겸손…라이벌 누구냐 물었더니 몸 풀며 화제됐던 에스코트키즈, '손타클로스'의 선물은? 데뷔도 안 했는데 벌써 'SF 간판'…뜨겁다 이정후 "철수해!" 선 넘은 회장님…경기 도중 난입해 판정 항의 [오늘, 이 장면] 이제 끝났으니 잠 잡시다…커리의 '잘자 세리머니' [날씨] 체감 영하 21도 '극한 한파'…바람도 더 강해진다 JTBC 다큐 '딥 크리미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