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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08-13 20:07 수정 2023-08-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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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왕의 DNA를 가졌다'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황당한 요구를 한 교육부 공무원이 오늘(13일) 결국 사과했습니다. '갑질 논란'을 불러온 요구사항에 대해선 치료 기관이 준 자료를 그대로 전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오늘 한 시민단체는 이 공무원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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