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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07-03 21:30 수정 2023-07-0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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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많이 더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4.9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습도도 높아서 체감온도는 더 높았습니다. 먼저 걱정은 이 뜨거운 햇빛을 그대로 바깥에서 받아내야 하는 노동자들입니다. 땀 닦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엘니뇨로 더 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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