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뉴스룸|한반도 정세
우리 국민 북한 억류 4000일…통일부 "즉각 석방하라"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또 부양…서울·경기 북부 이동 가능성"
"밤낮으로 시달려"…북한 확성기 소음에 강화도 주민 피해
한미사령관 지명자 "김정은, 미국 개입 막으려 핵 사용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