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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2-11-25 22:36 수정 2022-11-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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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우리팀은 강팀 우루과이를 맞아 4년을 갈고 닦은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잘 보여줬습니다. 결과는 비겼지만, 우리가 증명한 우리의 노력은 이겼습니다. 우리를 만만하게 봤던 해외 언론들도 아시아의 '세 번째 이변'이라고까지 했는데요. 특히 주장 손흥민 선수는 축구화가 벗겨지고 양말이 찢겨져도 마스크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오늘 첫 소식은 월드컵 뉴스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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