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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북한 초청"

입력 2022-09-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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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가 하면 영국 런던에서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15일) 새벽부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 대한 일반인 조문이 시작됐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영국 정부가 이번 장례식에 북한을 초청했다고 하죠?

[기자]

영국 정부가 오는 19일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북한을 초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초청 대상은 대사급이 될 거라고 영국 외교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하지만, 장례식 초청 대상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미얀마는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러시아 크램린궁은 지난 10일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 대표로 누가 갈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아예 초청조차 되지 않았던 겁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미얀마는 군부가 쿠데타로 집권했다는 점에서 제외됐다고 합니다.

영국은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세 번이나 직접 방문했고, 젤렌스키 대통령과도 각별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번에 러시아를 초청하지 않은 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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